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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重權 “文, 괜히 한동훈 몸값만 올려줘…팬덤 形成, 第2의 尹錫悅로”|동아일보

陳重權 “文, 괜히 한동훈 몸값만 올려줘…팬덤 形成, 第2의 尹錫悅로”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7日 07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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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 News1
한동훈 法務部 長官 候補者. ⓒ News1
文在寅 大統領이 한동훈 法務部 長官 候補者를 直接 겨냥한 것에 對해 陳重權 作家는 “괜히 한 候補者 몸값만 올려준 셈이 됐다”며 不適切한 일이었다고 批判했다.

陳 作家는 26日 밤 CBS라디오 ‘한판勝負’에서 文 大統領이 孫石熙 앵커와의 告別 對談에서 ‘檢搜完剝’ 沮止 뜻을 밝힌 한 候補者를 向해 “危險한 表現이다”고 대놓고 批判한 것과 關聯해 “한동훈 內定者에 對한 言及은 그다지 適切하지 않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質問이 들어왔을 때는 個人의 意見에 對해서는 勞코멘트하겠다고 넘어가는 程度가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쉬워했다.

陳 作家는 “現職 大統領이 長官 內定者에 對해서 曰可曰否하는, 둘이 부딪치는 건 別로 아름다운 場面이 아니었다”며 “이러다 보니까 괜히 大統領까지 나서서 內定者의 몸값만 올려준 셈이 됐다”고 指摘했다.

이어 “앞으로 171名 民主黨 議員들이 (한 候補者에게) 集中砲火를 퍼부을 것이라 아마 單身으로 防禦를 하게 될 것이기에 (人事聽聞會는) 아주 흥미로울 것”이라고 했다.

陳 作家는 “한 候補者 패션이 댄디스러운 部分이 있어 팬덤이 形成될 雰圍氣까지 있다”고 主張한 뒤 文 大統領과 민주당의 攻勢가 “第2의 尹錫悅 만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며 與圈이 한 候補者 몸집만 키워주고 있다고 혀를 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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