銅雀區, 敬老堂도 日常回復… 25日부터 다시 門열어

東亞日報
入力 2022年 4月 20日 11時 28分

張允瀞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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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次接種完了한 敬老堂會員對象
平日午前 9時부터 午後 6時까지 運營

동작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變異擴散에 따라 지난해 12月부터 運營中斷했던 敬老堂 141個所運營을 오는 25日부터 再開 한다고 20日 밝혔다.

구는 敬老堂運營再開에 앞서 △專門業體를 통한 月 1回消毒·防疫實施 △前期·가스 供給狀態 △여름철 對備冷房機, 冷藏庫稼動狀態 △漏水, 곰팡이 等經路當施設을 點檢할 豫定이다.

利用者擴大로 集團感染危險이 常存함에 따라 敬老堂內防疫責任者를 指定·運營한다. 또, 손 消毒劑와 體溫測定器等防疫物品을 備置하고 週期的인 防疫·消毒을 實施할 計劃이다.

코로나19 豫防백신 3次接種을 完了한 敬老堂會員中接種確認된 會員만 出入할 수 있고 運營時間은 平日午前 9時부터 午後 6時까지다. 백신接種證明書는 △接種機關 △疾病管理廳 COOV앱 △洞住民센터 等에서 發給할 수 있다.

敬老堂運營活性化事業人情報化敎育, 據點敬老堂健康걷기, 콩나물 栽培等對面 프로그램도 運營한다. 單, 3次未接種者는 온라인 非對面 프로그램에 參與可能하다. 5月 2日부터 띄어 앉기를 俊秀한 境遇食事가 可能하고 물 等飮料는 個人別攝取가 許容된다.

또한 非對面, 小規模 프로그램으로 制限運營했던 △綜合社會福祉館 △데이케어센터 △障礙人福祉施設等福祉施設도 趣味·餘暇 프로그램 및 心理支援等對面活動 서비스 提供等運營正常化에 들어간다. 이선희 어르신障礙人課長은 “敬老堂運營再開와 福祉館運營正常化를 통해 그間 겪어왔던 憂鬱感과 孤立感을 解消하고 어르신들의 幸福과 健康韓日常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便 구는 18日政府의 社會的距離두기 全面解除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對應方案 마련을 위한 災難安全防疫對策會議開催해 △地域經濟活性化 △住民疏通을 위한 地域祝祭等區民들이 安全한 日常을 맞이하기 위한 方案 마련을 論議했다.

張允瀞記者 yun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