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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오洙, 12日까지 突然 休暇…‘無參觀·無令狀’ 押收·포렌식에 ‘默默不答’|東亞日報

金오洙, 12日까지 突然 休暇…‘無參觀·無令狀’ 押收·포렌식에 ‘默默不答’

  • 뉴스1
  • 入力 2021年 11月 10日 16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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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지난10월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金오洙 檢察總長이 지난10월18일 서울 瑞草區 大檢察廳에서 열린 國會 法制司法委員會의 大檢察廳에 對한 國政監査에 議員들 質疑에 答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大檢察廳 監察部가 最近 大檢 代辯人 共用 携帶電話를 實使用者 參觀 없이 포렌식한 事實을 두고 論難이 일고 있는 가운데, 金오洙 檢察總長이 突然 休暇를 내고 자리를 비웠다.

10日 法曹界에 따르면, 金 總長은 이날 午後 班歌를 냈고, 11日과 12日에는 年暇를 냈다.

週末을 합쳐 總 4日이 넘는 期間 동안 廳舍를 비우는 셈이다.

이날 午後에는 大法院 記者團이 金 總長을 面談하려고 했으나, 金 總長이 齒科治療를 理由로 갑자기 午後에 班歌를 내면서 面談은 이뤄지지 않았다.

以後 金 總長이 발치를 理由로 11日, 12日에 年暇를 낸 것이 確認됐다.

앞서 지난 6日 大檢 代辯人 共用携帶폰 押收와 포렌식 事實이 알려지면서 取材 檢閱과 違法 論難이 일자 大檢 記者들은 總長 또는 監察部長의 立場을 要求했다.

그러나 나흘間 兩側으로부터 對面 說明이 不可하다는 立場만 傳達받자 記者 10餘名은 9日 午後 大檢察廳 檢察總長室을 訪問했고, 金 總長은 “監察이 進行 中인 事案이라 中間 關與가 一切 不可能하다”고 말했다.

‘携帶폰 任意提出을 承認하지 않았느냐’는 記者들에 質問에 金 總長은 처음에는 “(監察)着手와 結果만 報告한다”고 答했고, 質問이 繼續되자 “(携帶폰 提出을)통보 받았다”고 認定했다.

金 總長은 記者들의 抗議가 繼續되자 “제가 이런 待接을 받아야 하느냐”, “公務妨害다”라고 말했다. “여러분들 때문에 늦었다고 檢事長들에게 말하겠다”고 하기도 했다.

記者들은 거듭 ‘監察部長에게라도 說明을 듣게 해달라’고 要求했으나, 金 總長은 “權限이 없다”는 理由로 拒否했고, 兩側이 異見을 좁히지 못한 狀態에서 金 總長의 檢事 리더십 敎育 參席을 理由로 記者들이 解散을 決定하면서 狀況은 一段落됐다.

한便, 大檢은 法治主義 바로세우기 行動連帶가 지난 7日 大檢 김덕곤 監察3課長을 刑法上 强要 및 職權濫用權利行使妨害 嫌疑로 告發한 事件을 前날(9日) 서울중앙지검으로 移牒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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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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