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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童 淫亂物 2萬件 流布 高校生 檢擧…“처음 指目된 學生 아냐”|동아일보

兒童 淫亂物 2萬件 流布 高校生 檢擧…“처음 指目된 學生 아냐”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12日 15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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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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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兒童·靑少年 淫亂物을 流布한 高校生을 檢擧했다. 처음 容疑者로 指目된 學生은 이 事件과 關聯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仁川치방警察廳 사이버搜査隊는 兒童·靑少年 性保護에 關한 法律 違反 嫌疑로 仁川 某 高校에 在學 中인 A 君을 不拘束 立件했다고 12日 밝혔다.

A君은 텔레그램에 祕密 채팅房에서 兒童·靑少年 淫亂物 映像과 寫眞 等의 링크를 2萬 餘件 以上 共有한 嫌疑를 받는다. A 君은 채팅房을 任意로 生成하고 없애는 方式을 反復하며 不特定 多數에게 淫亂物을 流布한 것으로 傳해진다.

앞서 警察은 “高校生 B 軍이 兒童淫亂物을 流布한다”는 內容의 온라인 커뮤니티 揭示物을 接한 뒤 B 軍에 對한 內査를 進行했으나 B君은 嫌疑가 全혀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

警察 關係者는 “最初 運營者로 搜査를 벌인 B君은 實際 運營者가 아닌 것으로 確認했다”며 “B軍을 淫亂物 流布者라고 虛僞 指目한 글을 올린 사람에 對해서도 搜査할 方針”이라고 말했다.

函나얀 東亞닷컴 記者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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