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島 앞바다 墜落 消防헬기에 타고 있던 失踪者 7名의 家族 30餘名이 定期旅客船을 타고 鬱陵島로 떠났다.
1日 消防本部 等에 따르면 事故 헬기에 타고 있던 機長, 副機長, 救助士, 救急隊員 家族이 이날 午前 浦項에서 出發한 ‘썬플라워’에 搭乘해 鬱陵島로 向했다.
鬱陵島 到着 後 失踪者 家族들은 消防本部 等에서 提供하는 배를 타고 事故現場에 갈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現在 獨島 附近의 事故 海域에는 너울性 波濤가 쳐 救助隊가 搜索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失踪者 搜索에는 海警과 海軍의 艦艇, 航空機 等 40餘臺가 投入됐으며, 海洋警察廳 所屬 深海잠搜査 32名이 投入될 豫定이다.
消防本部는 이날 午前 事故對策本部가 마련된 浦項南部消防署에서 1次 브리핑을 열고 “可用人力과 裝備를 總動員해 失踪者 搜索을 進行 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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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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