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牛病 危險性을 誇張했던 MBC PD手帖에 '뿔난 在美同胞'들이 組織을 構成해 損害賠償 請求訴訟 參加者를 大擧 募集한다.
MBC PD手帖 損害賠償 請求訴訟을 進行하고 있는 '市民과 함께하는 辯護士들(시변)'과 '救國 過激不法촛불示威反對 市民連帶(盧盧데모)'는 "在美同胞들이 이番 週 안으로 美國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記者會見을 열 計劃"이라고 밝혔다.
在美同胞들은 "이곳 現地에 團體長이나 認知度가 있는 분들로 運營委員 6名을 構成했다"며 "純粹 市民運動의 次元에서 個人 資格으로 參與를 하는 形態로 모임을 構成해서 訴訟을 進行할 豫定이다"고 主催 側에 알려왔다. 團體別로 參與하는 것은 아니지만 約 18個 團體의 團體長이 訴訟에 參與해 訴訟 參加者를 모은다는 것.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言論社는 이 訴訟의 弘報도 맡기로 했다. 美洲統一新聞社 배부전(62) 代表는 本報와의 電話 通話에서 "인터넷放送 等을 통해 弘報하고 敎會, 大型割引마트 等 場所에서 參加者를 募集할 計劃"이라며 "5000名 以上 參加할 것으로 豫想된다"고 말했다.
그는 "同胞들이 PD手帖의 歪曲 放送을 보고 로스앤젤레스 市內 有名 갈비집과 설렁湯집에 손님이 끊기는 等 精神的인 衝擊과 物質的 被害를 입었다"며 "損害賠償은 且置하고서라도 公營放送의 責任을 묻는 次元에서 訴訟에 積極 同參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注意 上空會長과 韓人會長을 歷任한 鄭 某(68) 氏도 "촛불集會가 狂牛病의 實體와 眞實을 모르는 韓國人들을 오도한 PD手帖의 煽動에 起因했다고 確信한다"며 "前職 前美洲商工人 聯合會 會長들과 함께 狂牛病 國民對策會議 對象 訴訟도 別途로 進行할 計劃"이라고 盧盧데모에 알려왔다.
시변 이헌 辯護士는 18日 "여러 團體에서 訴訟 關聯 連絡이 와 光化門 上인 訴訟 때처럼 '特別委員會'를 構成해 訴訟을 進行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盧盧데모에 따르면 現在 PD手帖 國內 訴訟 參與 人員은 1800餘 名. 시변과 盧盧데모는 參加者 募集과 在美同胞들의 訴訟 募集狀況을 지켜본 뒤 26日인 募集期限을 延長할지 決定할 計劃이다.
황형준記者 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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