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道의 山菜類 機能性 硏究事業이 本格化하고 있다.
江原道農業技術院 農産物利用試驗場은 最近 道內에 自生하고 있는 山菜類의 目錄을 作成하고 새로운 栽培作物 發掘 및 山菜類 機能性 發掘事業에 着手했다고 17日 밝혔다.
試驗場은 3月부터 楊口 대암산과 鐵原 대성산 等에서 食用으로 活用된 記錄이 있는 120餘 種의 自生 山菜類를 蒐集했다. 그리고 栽培가 活性化하고 있는 곰취 等 90餘 種의 自生植物 食用 部位의 天然物 試料를 確保했다.
試驗場은 이를 바탕으로 來年부터 2012年까지 山菜의 機能性 物質 探索과 이를 活用한 加工商品을 開發하게 된다.
山菜類는 抗菌, 抗酸化, 콜레스테롤 臺詞 抑制, 肝 機能 改善, 消化促進 效果 等이 優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엉겅퀴 山마늘 當歸 等 많은 山菜가 健康機能食品으로 開發돼 있다.
道 農業技術院은 “많은 自生植物이 자라는 江原道의 境遇 이 事業이 本格化할 境遇 새로운 作目 開發은 勿論 農家 所得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순 記者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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