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分間 3段階… 面接官과 1代1 試驗

IELTS 말하기 試驗은 15分에서 20分 程度에 3段階를 거친다. TOEFL 等 다른 말하기 試驗처럼 컴퓨터에 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各 受驗生이 面接室에서 한 名의 面接官 앞에서 試驗을 본다. 따라서 짧은 時間에 瞬發力이 必要한 토플 스피킹과는 달리 좀 더 時間的, 情緖的 餘裕를 갖고 實力을 發揮할 수 있다. 事實 面接官은 採點의 權限이 없는 進行者지만 受驗者가 너무 緊張하지 않도록 돕는 役割도 하기 때문에, 便安한 마음으로 臨하면 된다.

스피킹 試驗은 크게 3段階로 이루어진다. 첫 番째 段階는 受驗生의 日常的인 生活에 對한 이야기로 主로 趣味나 좋아하는 것을 묻는다. 이어서 訪問하고 싶은 나라에 對한 內容 等 主題를 定해 1∼2 分 內에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iBT 토플의 Independent Task에 該當한다. 마지막으로 2段階의 主題에 對해 面接官과 討論式 對話를 하게 된다.

IELTS 스피킹은 英語를 잘 말하기 위한 모든 要素가 採點의 基準이 된다. 卽 英語로 말하고자 하는 內容을 자연스러운 흐름에 실을 수 있는 流暢함과 論理的인 一貫性을 維持할 수 있는지가 1次的으로 評價된다. 또한 얼마나 適切한 語彙를 使用하며, 文法的인 正確性을 維持하는지도 主要한 基準이 된다.

附隨的인 失手나 가끔씩 흐름이 멈추는 것은 容納되기 때문에 斷片的인 事項에 너무 神經을 쓸 必要는 없다. 受驗者가 自身의 意見이나 생각을 얼마나 無理 없이 傳達할 수 있는지가 于先 評價 對象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 對話를 열 때 自己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話題를 말하는 것이 좋다. 自身이 잘 아는 事項에 對해서는 一旦 英語로 表現할 수 있는 領域이 그만큼 넓어진다고 할 수 있다.

IETLS 스피킹을 準備하는 過程에서 英語로 表現하는 重要한 能力을 많이 배울 수 있다. 특정한 主題에 對해서 적어도 3分 以上 反復해서 錄音하고 다시 들어보면서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習慣을 들이자. IELTS의 高得點뿐만 아니라 學業成就에 있어서 絶對的인 手段인 英語討論이나 英語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重要한 技術을 習得하는 지름길이다.

최재진 솔에듀 語學院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