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人自販機로 交替 檢討
서울地下鐵 1∼4號線 乘降場에서 新聞販賣臺가 사라질 것으로 展望된다.
1∼4號線을 運營하는 서울메트로는 地下鐵驛 乘降場에 設置된 新聞販賣臺를 無人 統合販賣대로 交替하는 方案을 檢討하고 있다고 6日 밝혔다. 統合販賣臺는 新聞 自販機와 飮料 自販機가 합쳐진 形態다.
이를 爲해 서울메트로는 지난달 7日부터 2號線 사당역과 3號線 高速터미널驛 乘降場에 統合販賣대 1臺씩을 示範 設置해 運營 效果를 分析하고 있다. 向後 3個月 程度 賣出 推移 等을 지켜본 後 旣存 新聞販賣臺 賃借人 等의 意見을 收斂해 10月頃 導入 與否를 確定지을 計劃이다.
이헌재 記者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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