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의 社會 進出이 活潑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韓國의 私企業과 公共機關을 통틀어 女性 任員의 比率은 4.4% 水準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勞動部는 常時 勤勞者 1000名 以上 企業과 政府投資機關, 政府傘下機關 等 613個 事業場(2006年 末 基準)을 對象으로 實施한 ‘男女 勤勞者 雇傭 現況’ 調査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9日 밝혔다.
調査 結果 이들 事業場의 任員 1萬6001名 가운데 女性 任員은 613名으로 4.4%(雇傭比率 平均)였다. 課長級 以上 管理者 中 女性의 比率도 11.0%에 그쳤다.
女性 任員이 한 名도 없는 事業場은 調査對象 事業場의 74.1%인 454個였다.
民間企業 498個 中 349個(70.0%), 政府 投資機關 14個 中 13個(92.9%), 政府 傘下機關 101個 中 92個(91.0%)에는 女性 任員이 한 名도 없었다.
또 調査 對象 事業場의 全體 勤勞者 174萬8552名 中 女性勤勞者는 53萬6445名으로 女性 平均 雇傭率은 32.3%였다. 이는 1年 前에 비해 1.6%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産業別로는 ‘保健 및 社會福祉事業’李 68.1%로 女性 勤勞者 雇傭比率이 가장 높았고 이어 ‘宿泊 및 飮食店業’(56.7%), ‘都賣 및 小賣業’(47.6%), ‘航空運輸’(44.6%) 等의 巡이었다.
성동기 記者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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