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半島 地形으로 有名한 講院 寧越郡 서면 옹정리 선암마을을 내려다보는 展望臺 一帶에 最近 無窮花가 활짝 피어 長官을 이루고 있다.
軍은 이 곳에 지난해 9月 9000萬원의 事業費를 들여 進入路 2km와 安全펜스 150m, 寫眞撮影大 等을 設置했다. 4月에는 全國 寫眞作家 및 映像寫眞同好會 會員 等 20餘名과 寧越郡 職員 等이 無窮花 500餘 그루를 심었다.
放學과 休暇철을 맞은 요즘 선암마을 展望臺에는 連日 많은 觀光客과 아마추어 寫眞作家들이 찾아 북적이고 있다.
선암마을이 本格的으로 全國에 알려지기 始作한 것은 1995年頃부터.
寧越地域의 한 寫眞作家가 寫眞撮影을 위해 선암마을 맞은便 언덕(現 展望臺)에 올랐다 江(西江)李 마을을 휘감고 흐르는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地形과 너무 닮았다고 傳하면서 알려졌다.
최창순 記者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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