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5月30日부터 한 달 동안 印度를 旅行한 後 29日 午前 仁川空港에 到着한 崔某氏(26·女)가 甚한 泄瀉 等 콜레라 症狀을 보여 最終 檢査한 結果 콜레라 患者로 確認됐다고 3日 밝혔다.
保健院은 崔氏를 隔離治療하는 한便 같은 航空機에 搭乘했던 乘客과 乘務員 等 362名의 可檢物을 採取해 精密檢査를 實施中이라고 말했다.
保健院은 東南亞 等 熱帶地方을 旅行한 뒤 泄瀉 等의 症勢가 있을 境遇 國內 入國時 반드시 檢疫官에 申告해 檢査를 받도록 하며 旅行時 손 씻기, 끓인 물 먹기, 익힌 飮食먹기 等 個人 衛生 管理를 徹底히 할 것을 當付했다.
이진한記者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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