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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搜査]團欒酒店主人 『007가방서 달러 못봤다』|동아일보

[도둑搜査]團欒酒店主人 『007가방서 달러 못봤다』

  • 入力 1999年 4月 20日 19時 29分


竊盜犯 김강룡(金江龍·32)氏 事件을 搜査中인 仁川地檢은 20日 金氏의 007가방안에 달러가 들어있는 것을 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京畿 安養 B團欒酒店 主人 林某氏(27·女)를 불러 調査했다.

林氏는 檢察에서 “金氏가 술값을 計算한다며 從業員에게 가방을 가져오도록 한 뒤 가방을 여는 것을 봤지만 그안에 現金이 들어 있었을 뿐 달러는 없었다”고 陳述했다.

檢察은 柳知事 社宅 竊盜事件이 發生한 지난달 7日을 전후해 金氏로부터 1百달러와 20달러짜리 等 美化 4百90달러와 엔貨를 받아 外換銀行 安養支店에서 換錢했다는 林氏의 陳述에 따라 이를 確認中이라고 밝혔다.

檢察은 배경환(裵京煥)安養警察署長 調査와 關聯, “金氏로부터 押收한 封套에 농협 幹部와 稅務署長 等의 이름이 적힌 것은 없었다”며 “그러나 金氏가 倍署長 집에서 5千8百萬원을 훔쳤다고 一貫된 陳述을 하고 있어 正確한 被害額數와 돈의 出處 等을 繼續 調査中”이라고 말했다.

한便 金氏의 同居女 K氏는 檢察에서 “태워버린 10餘個 封套中 6個를 記憶하고 있는데 3個에는 柳支社 이름이, 1個에는 누군지 모르는 漢字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2個는 아무런 글씨가 없었다”고 陳述했다.

이와 關聯해 檢察은 柳知事가 檢察에서 “10萬∼30萬원 程度가 든 돈封套 20∼30個를 도난당했다”고 陳述했다고 밝혔다.

檢察은 또 이날 搜査官 2名을 서울 南大門市場으로 보내 달러換錢上으로 알려진 ‘민희엄마’의 素材를 探問했으나 찾아내지 못했다.

〈仁川〓박정규記者〉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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