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住居環境 아시아 １４位』…아시아위크 ４０個市比較

入力 1996年 10月 20日 20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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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鄭東祐特派員」 서울은 아시아의 主要 40個都市中住居環境이 14番째라는 調査結果가 나왔다. 영자週刊誌 아시아위크 最近號에 따르면 이 雜誌가 아시아 地域各國의 首都을 抛函韓主要 40個都市를 뽑아 經濟的成就機會, 敎育環境, 醫療의 質과 量,道路 및 交通狀況, 住宅狀況, 犯罪率, 環境汚染與否, 레저文化環境等 8個評價範疇를 定해 調査한 結果 서울은 全體 1百點滿點에 53點을 얻어 14位에 選定됐다. 서울의 境遇人口 1萬名當病床數는 45個로 全體의 13位, 1人當政府支出敎育費 는 2百23달러로 9位, 1㎡當住宅價格은 3千달러로 싼 順位로 29位, 1㎞當自動車 수 는 2百2臺로 8位, 1人當可用所得은 1萬1千19달러로 10位, 失業率은 2.7%로 12位로 뽑혔다. 이番調査에서 綜合的인 住居環境이 가장 나은 都市는 71點을 얻은 도쿄이었고 싱 街포르가 2位 브루나이의 首都 반다르세리베가완이 3位였으며 釜山은 48點으로 24位 에 選定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