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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健康法|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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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健康法

나와 내 家族을 治療하는 베스트 닥터. 그들의 健康法을 連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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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 끊고… 1만 보 걷고… ‘특훈’ 석 달 만에 당뇨탈출

    間食 끊고… 1萬 보 걷고… ‘특훈’ 석 달 만에 糖尿脫出

    《최연호 삼성서울병원 小兒靑少年科 敎授(57)는 國際的으로도 有名한 醫師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菌에 感染된 아이들이 鐵分 缺乏으로 貧血에 걸릴 수 있다는 事實을 糾明한 그의 論文은 美國 小兒僞裝官學 敎科書에도 실렸다. 消化器에 생기는 炎症 疾患인 小兒 크론病 治療의 科學的 根據를 糾明下…

    •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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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식 끊고…매일 1만보 걷고…3개월만의 당뇨탈출기

    間食 끊고…매일 1萬步 걷고…3개월만의 糖尿脫出記

    최연호 삼성서울병원 小兒靑少年科 敎授(57)는 國際的으로도 有名한 醫師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菌에 感染된 아이들이 鐵分 缺乏으로 貧血에 걸릴 수 있다는 事實을 糾明한 그의 論文은 美國 小兒僞裝官學 敎科書에도 실렸다. 消化器에 생기는 炎症 疾患인 小兒 크론病 治療의 科學的 根據를 糾明하기…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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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어 더 건강해졌다… 격일 유산소·근력 운동이 비결

    나이 들어 더 健康해졌다… 隔日 有酸素·筋力 運動이 祕訣

    産母의 배 안에 있는 胎兒의 머리는 아래쪽으로 向한다. 하지만 滿朔인 産母의 3∼4%는 胎兒의 位置가 거꾸로 돼 있다. 머리가 위쪽, 엉덩이가 아래쪽으로 向하는 이 現象을 ‘屯衛’라고 한다. 이런 胎兒를 元來 位置로 돌려놓는 것이 屯衛矯正術(逆兒回戰술)이다. 김광준 중앙대병원 産婦인…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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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50∼60개 층 올라 ‘당뇨 정복’… “계단 오르기는 삶의 일부”

    每日 50∼60個 層 올라 ‘糖尿 征服’… “階段 오르기는 삶의 一部”

    장용주 서울아산병원 耳鼻咽喉科 敎授(58)는 午前에 出勤하면 地下 駐車場에서 硏究室이 있는 10層까지 階段으로 걸어 올라간다. 點心時間에는 일부러 地下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硏究室까지 걸어 올라간다. 退勤하면 아파트 階段을 오른다. 이렇게 每日 50∼60個 層의 階段을 오른다. 9年째 …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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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운동법 만들었더니 헬스장 안가도 효과만점”

    “나만의 運動法 만들었더니 헬스場 안가도 效果滿點”

    송교영 서울聖母病院 胃腸管外科 敎授(50)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硏究室에서 運動을 한다. 누가 가르쳐 준 運動이 아니다. 宋 敎授가 直接 여러 動作을 組合해 만들었다. 먼저 몸 풀기 運動으로 5分 程度 國民體操를 한다. 이어 본 運動. 점핑 잭(팔 벌려 뛰기)을 35回, 스쾃 29回…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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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껏 먹고도 살 뺄수 있죠… 하루 14시간 확실히 굶는다면”

    “마음껏 먹고도 살 뺄수 있죠… 하루 14時間 確實히 굶는다면”

    飮食을 마음껏 먹으면서 體重을 줄일 수 있을까. 大部分 不可能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可能하다고 말하는 醫師도 있다.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家庭醫學科 敎授(58)다. 朴 敎授는 1991年 서울 江南에 國內 처음으로 肥滿 專門 클리닉을 열었다. 國內 肥滿 治療 1世代 醫師다. 世界步…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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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또 실패? 마음껏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있다

    다이어트 또 失敗? 마음껏 먹으면서 살 빼는 方法있다

    飮食을 마음껏 먹으면서 體重을 줄일 수 있을까. 大部分 不可能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可能하다고 말하는 醫師도 있다.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家庭醫學科 敎授(58)다. 朴 敎授는 1991年 서울 江南에 國內 처음으로 肥滿 專門 클리닉을 열었다. 國內 肥滿 治療 1世代 醫師다. 世界步…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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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운동 안 하겠다더니… 1년 만에 자전거 마니아 된 의사

    絶對 運動 안 하겠다더니… 1年 만에 自轉車 마니아 된 醫師

    平素 運動과는 담을 쌓았다. 週末에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밀린 일을 했다. 40代 中盤이 되니 體力이 달리는 느낌이 들어 運動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선뜻 始作할 勇氣는 나지 않았다. 運動은 힘만 들고 재미가 없었다. 不過 3年 前 김성헌 세브란스病…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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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성화에 어쩌다 자전거… 일상의 활력소 됐어요”

    “아들 成火에 어쩌다 自轉車… 日常의 活力素 됐어요”

    平素 運動과는 담을 쌓았다. 週末에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밀린 일을 했다. 40代 中盤이 되니 體力이 달리는 느낌이 들어 運動을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선뜻 始作할 勇氣는 나지 않았다. 運動은 힘만 들고 재미가 없었다. 不過 3年 前 김성헌 세브란…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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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 날리는 ‘나이스샷’… “테니스 치면 30초에 한 번씩 짜릿”

    피로 날리는 ‘나이스샷’… “테니스 치면 30秒에 한 番씩 짜릿”

    이광웅 서울大病院 肝膽췌외과 敎授(54)는 2019年까지만 해도 1年에 100∼150日을 外國에서 지냈다. 病院의 國際事業本部長을 맡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等에서 病院 委託 運營 責任者로 일했다. 李 敎授는 海外에서도 찾는 肝移植 分野 베스트 닥터다. 카자흐스탄과 조지아,…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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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인한 무기력함, 테니스로 날렸죠”

    “코로나로 因한 無氣力함, 테니스로 날렸죠”

    이광웅 서울大病院 移植外科 敎授(54)는 2019年까지만 해도 1年에 100~150日을 外國에서 지냈다. 病院의 國際事業本部長을 맡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等에서 病院 委託 運營 責任者로 일했다. 李 敎授는 海外에서도 찾는 肝移植 分野 베스트 닥터다. 카자흐스탄과 조지아, …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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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은 가뿐 입맛은 담백… 와인 석 잔이 주는 촉촉한 행복

    몸은 가뿐 입맛은 淡白… 와인 석 盞이 주는 촉촉한 幸福

    《베스트 닥터라 불리는 醫師들은 健康을 어떻게 管理할까요. 科學的 根據를 바탕으로 自己만의 健康法을 만들어나가는 醫師들을 찾아 紹介합니다. 2019年에 이어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健康法’ 시즌2를 始作합니다.》매일 저녁에 와인 세 盞은 반드시 마신다. 至極한 와인 사랑이다. 李泳鎬 …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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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 오후는 운동” 아무리 바빠도 10년 넘게 지켜

    “水曜日 午後는 運動” 아무리 바빠도 10年 넘게 지켜

    一週日에 3回, 30分 以上씩 運動하라. 누구나 알고 있는 健康 常識이다. 問題는 實踐에 있다. 바쁜 現代人에게 따로 時間을 내서 運動하는 건 意外로 어려운 課題다. 박윤수 삼성서울병원 整形外科 敎授(診療副院長)도 바쁘기로 치자면 그 어느 醫師 못잖다. 外來 診療는 診療대로, 手術…

    •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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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하며 걷는 ‘신선 운동법’으로 마음의 건강까지”

    “冥想하며 걷는 ‘神仙 運動法’으로 마음의 健康까지”

    “헬스클럽에서 筋力 運動을 熱心히 하면 몸이 좋아질까요? 트레드밀 위에서 한 時間을 달리면 健康해질까요? 글쎄요.” 채정호 서울聖母病院 精神健康醫學科 敎授(58)에게 健康法을 묻자 돌아온 對答이다. 땀을 뚝뚝 흘리며 熱心히 運動하면 健康해진다는 것은 常識. 采 敎授는 그 常識에 의…

    •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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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2만보 걷고 근력 운동… “몸살 한 번 걸린 적 없죠”

    每日 2萬步 걷고 筋力 運動… “몸살 한 番 걸린 적 없죠”

    室內 運動用 사이클 아래쪽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다. 바닥에 누군가 물을 쏟은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땀이었다. 都大體 얼마나 運動을 했기에 이토록 땀을 흘린 걸까. 류지곤 서울大病院 消化器內科 敎授(54)를 만난 곳은 醫大 안에 있는 體力鍛鍊場이었다. 敎職員과 醫大生이라…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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