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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檢人事 協議거쳐 正常的 斷行…黑白 바꿀 사람들 아니다”|동아일보

大統領室 “檢人事 協議거쳐 正常的 斷行…黑白 바꿀 사람들 아니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14日 15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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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현 기자 chyang@donga.com
양충현 記者 chyang@donga.com


大統領室은 13日 發表된 檢察 高位 幹部 人事를 두고 “法務部 長官과 檢察總長 간 人事 協議를 거쳤고 主要 對象者들이 昇進하는 等 正常的으로 斷行된 人事”라며 “野黨 論理대로라면 檢察總長 任期가 終了되는 9月까지 人事를 하지 말라는 말이냐”고 反問했다.

大統領室 高位 關係者는 14日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萬若 總選 前에 檢察 人事를 했으면 野圈이 뭐라고 批判했을지 궁금하다”며 “總選 影響 最少化를 위해 人事를 늦췄고, 이番에 다시 人事를 늦추면 1年 내내 人事를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이원석 檢察總長 任期나 去就에 對한 質問에는 “本人이 決定할 問題”라며 “우리가 그만두라고 얘기를 할 건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與圈 核心 關係者는 “總選 後 이제 始作될 選擧事件 時效(6個月)를 勘案하면 總長 退任 後인 10月이 되면 選擧 事件 處理 時效 問題가 불거지며 또 人事를 하기 어려운 側面도 있다”며 “송경호 서울중앙지검長이 2年 가까이 在任한만큼 歷代 中央地檢長 在任期間과 比較해도 決코 짧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人事가 난 後任者들이 事件의 黑과 白을 바꿀 사람들도 아니다”고 말했다.

大統領室과 與圈에서는 이 總長 就任 後 主要 腐敗 事件 等에서 成果가 나지 않은데 對한 叱責性 메시지도 이番 人事에 담겼다고 評價했다. 김건희 女史의 名品 디올백 論難이 總選 後 集中 搜査 對象에 오른 것을 놓고 “全州地檢에서 이뤄진 文在寅 前 大統領 사위 關聯 搜査 等 前(前) 政權 疑惑 糾明은 速度가 나지 않는 反面 陷穽 取材 性格도 있는 金 女史 關聯 搜査에만 速度를 내는 理由가 疑訝하다”는 反應이 나왔다. 檢察 人事와 體制 整備 後 本格的인 事情(司正)局面이 展開될 것이라는 觀測이 나온다.

李相憲 記者 dapaper@donga.com
장관석 記者 jks@donga.com
#大統領室 #檢察 人事 #송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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