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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짓지만…與野 院內代表들의 첫 만남[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웃음은 짓지만…與野 院內代表들의 첫 만남[淸溪川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13日 17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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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들어온 朴贊大 院內代表, 빠져 나가는 秋慶鎬 院內代表

秋慶鎬 國民의힘 院內代表(왼쪽)가 13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朴贊大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를 豫防해 握手하고 있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지난 9日 選出된 秋慶鎬 國民의힘 院內代表가 朴贊大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를 찾아 13日 國會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秋 院內代表는 黨代表 權限代行까지 맡고 있다.

國民의힘 秋 院內代表의 房과 朴 院內代表의 房 거리는 國會 2層 100 미터 程度 떨어져 있다.

朴贊大 院內代表가 박성준 院內首席副代表와 함께 國民의 힘 秋慶鎬 院內代表를 미리 기다리고 있다.
손님을 맞는 朴 院內代表는 民主黨 院內代表室 入口에서 秋 院內代表와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를기다렸다.

손님 立場으로 찾아 온 秋 院內代表가 고개를 숙이며 人事하고 있다.
첫 이야기는 넥타이였다.
朴 院內代表는 “오늘 國民의힘 院內代表와 首席께서 오신다고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넥타이 中에 가장 붉은 氣가 있는, 하지만 파란色이 섞여 있는 보라色으로 매고 왔다”고 말했다.

秋 院內代表는 “平素에도 人品이 훌륭하시고 疏通 能力이 卓越하시다”고 和答했다.

寫眞記者들에게 손을 맞잡고 포즈 取하는 與野 院內代表團. 왼쪽부터 배준영 國民의힘 院內首席副代表, 秋慶鎬 院內代表,朴贊大 民主黨 院內代表, 박성준 院內首席副代表.

映像記者들의 寫眞撮影에 여러 方向으로 돌아보며 웃음 짓던 兩黨 代表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妙한 神經戰에 突入했다.

웃고는 있지만………두 與野 院內代表가 손을 맞잡고 記者들을 向해 웃음을 짓고 있다.


먼저 朴 院內代表가 秋 院內代表에게 全 國民 25萬원 民生回復支援金 支給을 위한 追加更訂豫算案 編成 協助, 尹錫悅 大統領의 海兵隊 채 上兵 特檢法 受容,라인야후 事態 關聯 國會 所管 常任委員會 開催, 總選 民心을 받든 22代 國會 院 構成 協議 等 다양한 注文을 쏟아내며 砲門을 열었다.

이에 秋 院內代表는 “오늘 人事次 온 만큼 具體的 事案에 對해서 갑자기 훅, 제가 훅 見解를 얘기하면 우리가 더 以上 對話를 못하지 않겠나”라고 應酬했다.

與野 院內 首長들의 첫 會同이어서 수많은 新聞,放送 記者들이 더 많이 몰려들었다.


初盤 뼈있는 公開 모두發言을 마치고 本格的인 非公開 對話를 위해 執務室로 移動하고 있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두 院內代表가 자란 故鄕이 비슷하다고 말하고, 서로의 人品을 推仰하며 부드러운 雰圍氣에서 始作했지만, 多數黨인 野黨 院內代表는 尖銳한 이슈들을 直接的으로 먼저 드러낸 것이다.

22代 國會의 險難한 旅程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훈구 記者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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