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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豪英 “겨우 法人稅 1% 引下?…無理한 要求 받으면 앞으로도 그렇게”|동아일보

朱豪英 “겨우 法人稅 1% 引下?…無理한 要求 받으면 앞으로도 그렇게”

  • 뉴시스
  • 入力 2022年 12月 16日 10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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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豪英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16日 金振杓 國會議長이 提示한 豫算案 最終 仲裁案에 對해 “민주당의 無理한 要求를 받아서 始作하면 앞으로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겨우 1% 내리는 것만 갖고는 到底히 海外 投資者나 中國에서 빠져나오는 資本에 大韓民國이 起業하기 좋고 競爭力 있는 나라라는 信號를 周忌 턱없이 不足하다”고 指摘했다.

朱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院內對策會議에서 “豫算을 빨리 통과시켜서 執行 準備를 해야 한다는 焦燥함도 있지만 到底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사이에서 苦悶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豫算이 法定 期限을 넘기고 定期國會도 넘겨서 早急한 마음이 없진 않다”면서도 “우리가 가진 原則이나 國家 經濟, 財政 狀況에 비추어 到底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을 좋은 게 좋다고 合意하기 어려운 心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大選 끝난 첫 해 우리도 庫間을 풀어 人心을 쓰고 포퓰리즘 할 일이 많지만 오로지 國家 健全 財政, 나라 未來를 걱정하는 생각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財政을 줄이고 있는데 민주당은 지난 5年 間 放漫 財政에 對한 反省이나 謝過는 커녕 또다시 自身들이 하고 싶은 포퓰리즘 政策에 많은 豫算을 쓰자고 한다”고 批判했다.

金 議長 仲裁案에 對해선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法人稅 問題로 只今 海外 直接 投資 戰爭이 벌어진 狀況서 겨우 1% 내리는 것만 갖고는 到底히 海外 投資者나 中國에서 빠져나오는 資本에 大韓民國이 起業하기 좋고 競爭力 있는 나라라는 信號를 周忌 턱없이 不足하다”고 指摘했다.

朱 院內代表는 “警察局이나 人事管理團은 現在 適法하게 活動하는데 이 豫算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 하면 國家 機關의 信賴를 結局 國會 豫算 自體가 認定하지 않는 것”이라며 “(爭點 豫算) 5億원 때문에 이러느냐고 하지만 민주당이 새政府가 하는 警察에 對한 제대로 된 人事 管理, 國家的으로 高位公職者에 對한 檢證 問題 等을 다 違法하게 烙印 찍는 것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說明했다.

그는 “自身들이 執權한 5年 동안 全혀 하지 않던 善心性 豫算들을 이 政府와서 처음으로 無理하게 하자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基礎年金 夫婦合算 控除가 꼭 必要한 制度였다면 自己들 執權할 때 始作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연 1兆6千億이나 드는 事業을 하자고 한다”고 批判했다.

이어 “國民들께서 조금만 참아주시면 저희가 하는 일이 國家 財政을 健全하게 하고 未來 世代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걸 理解해달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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