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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洪根 “豫算 遲延으로 國調 延長 不可避…來週부터 本格 稼動”|東亞日報

朴洪根 “豫算 遲延으로 國調 延長 不可避…來週부터 本格 稼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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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12月 16日 10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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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朴洪根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가 15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豫算案 關聯 記者會見에서 取材陣 質問에 答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朴洪根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는 16日 來年度 豫算案 處理 遲延으로 이태원 慘事 國政調査 期間이 줄어들고 있는 것과 關聯해 “豫算案 處理 遲延으로 時間이 많이 줄어든 만큼 國政調査 期間 延長은 不可避함을 分明히 밝힌다”고 말했다.

朴 院內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政府·與黨의 無責任과 無道함이 眞相 糾明을 위한 國政調査마저 不實化하게 해선 決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朴 院內代表는 “조용히 눈물만 흘리던 遺家族이 마이크를 잡고 絶叫하며 政府의 謝過와 責任者 問責을 要求했지만, 政府·與黨은 徹底히 外面하며 眞相 糾明 時間만 虛費하고 있다”며 “無道한 政府·與黨을 지켜만 보느라 遺家族은 생때같은 子息을 잃은 苦痛도 모자라 하루하루 더 큰 苦痛을 堪當해야 했다”고 指摘했다.

이어 “國務總理는 梨泰院 慘事 生存者의 極端的 選擇에 ‘本人이 좀 더 굳건했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나, 大統領은 國會가 解任 建議한 長官을 國政課題 會議에서도 살뜰하게 呼名하며 끝내 責任을 回避 中”이라고 批判했다.

朴 院內代表는 “애初 合意한 45日 中 (國政調査 期間이) 折半도 안 남은 只今 本調査를 위한 絶對的 時間 自體가 不足하다. 그런데도 與黨은 李尙玟 行政安全部 長官 解任建議案을 理由로 現場 調査, 業務 報告, 聽聞會 開催 等 日程 協議조차 拒否하고 있다”며 “이제 國民 憂慮와 근심을 덜고 國會가 梨泰院 慘事 眞相 糾明을 위한 國政調査에 專念할 때다. 核心은 眞相 糾明人 만큼 흘려보낸 國政調査 時間을 充分히 保障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民主黨은 무슨 境遇라도 來週부터 이태원 慘事 國政調査를 本格 稼動할 것”이라며 “辭意를 表明한 國民의힘 國政調査 特委 委員들도 이제 제자리로 復歸해 國政調査 日程과 證人 採擇 協議에 나서주길 要請한다”고 했다.

朴 院內代表는 豫算案 處理를 위한 國民의힘의 協助도 促求했다.

그는 “苦心 끝에 민주당은 國會議長이 提案한 仲裁案을 受容하기로 決斷했다”며 “野黨이 大乘的 次元에서 仲裁案을 受容했지만 ‘法人稅 1%포인트(p) 引下를 받으려고 只今까지 이러고 있겠냐며 豫算 審査 當事者도 아닌 大統領室이 또다시 國會 協商을 貶毁하고 어깃장을 놨다”고 批判했다.

이어 “國會가 大統領의 一方的 要求에 따를 거라면 三權 分立은 왜 있고 民主主義는 왜 하는 거냐”라며 “與野 協値로 豫算을 處理하는 것보다 大統領의 獨善과 我執을 지키는 게 丁寧 더 重要하냐”고 反問했다.

朴 院內代表는 “國民 삶의 無限 責任이 있는 與黨은 더以上 大統領室의 심부름꾼으로 轉落하지 말라. 王朝 時代도 아닌데 大統領의 萬機親覽으로 國會가 每番 裁可받듯 해서 되겠냐”며 “執權 與黨이 이番만큼은 모든 決定 權限을 갖고 무거운 責任感으로 協商에 臨해 줄 것을 거듭 促求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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