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는 21日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의 韓·아세안 特別頂上會議 不參과 關聯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高旼廷 靑瓦臺 代辯人은 이날 午後 書面 브리핑을 통해 “政府는 南北頂上이 모든 可能한 契機에 자주 만나 南北 사이 協力과 韓半島 平和 裝着에 對해 國際社會의 理解와 支持를 받도록 努力할 必要가 있다고 보며, 이러한 立場에는 變함이 없다”고 說明했다.
이어 “金正恩 委員長이 文在寅 大統領과 함께 平和繁榮을 위한 아세안 10個國 頂上과 자리를 같이 하는 쉽지않은 機會를 活用하지 못하게 된 데에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北韓은 이날 官營 朝鮮中央通信을 통해 文在寅 大統領이 金 委員長에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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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特別頂上會議 招請 親書를 보냈다는 事實을 밝히며 “
金 委員長이 釜山에 나가야 할 合當한 理由를 끝끝내 찾아내지 못한 데 對해 理解해주길 바란다”며
不參 意思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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腸蓮堤 東亞닷컴 記者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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