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前 統一部 長官이 最近 擧論되는 있는 全州 地域 再補選 出馬 可能性을 一蹴했다고 15日 노컷뉴스가 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鄭 前 長官은 14日 核心側近과의 電話 通話에서 “(全州 再補選 出馬는) 全혀 생각이 없다”며 “美國發 金融 危機로 國內 庶民 經濟가 深刻하고 南北 關係까지 梗塞돼 甚히 걱정인데, 이런 狀況에서 자꾸 再補選 出馬 얘기가 나오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 11日 뉴욕코리아소사이어티 講演에서도 全州 再補選 出馬에 對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鄭 前 長官은 18代 總選 敗北 後 지난 7月 都彌(渡美)해 美國 듀크大學 招請敎授 資格으로 머물며 6個月째 硏究와 講義에 沒頭하고 있다.
그는 來年 2月 暫時 國內에 들를 計劃이었으나, 不必要한 誤解를 避하기 위해 輕油 없이 곧바로 中國 칭와대(淸華大)로 떠나기로 日程을 變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동아일보 이훈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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