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性創意敎育財團, ‘인성은 大韓民國 100年未來다’ 캠페인 展開

동아經濟
入力 2015年 5月 7日 15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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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韓國人性創意敎育財團(理事長 장세남)은 ‘인성은 大韓民國 100年未來다’ 캠페인을 進行한다고 7日 밝혔다.

財團은 人性敎育振興法에 依해 오는 7月부터 人性敎育이 全面施行됨에 따라 ‘인성은 未來다’를 出刊하고 書籍無料贈呈 및 無料特講을 進行할 豫定이다.

‘인성은 未來다’는 心理學的, 精神醫學的, 敎育學的背景에서 나온 體系的인 人性敎育知識을 人性敎育義務化對象인 敎師와 學父母, 幼兒, 學生들뿐만 아니라 一般人에게도 알기 쉽게 說明하고 있다. 또한 人性敎育振興法에 明示된 8代核心德目인 ‘예, 孝, 正直, 責任, 尊重, 配慮, 疏通, 協同’을 基本으로 2大核心力量인 意思疏通能力과 葛藤解決能力을 强調한다.

著者인 駐乾性院長은 “産業化, 都市化되는 過程에서 利己心으로 인한 各種否定的事件들이 增加하고 있기 때문에 汎國民的인 人性敎育이 切實하다”면서 “人性敎育義務化와 함께 人性敎育이 成功的으로 定着돼 學校와 家庭의 幸福, 健全한 社會와 國家發展에 寄與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韓國人性創意敎育財團은 ‘大韓民國人性敎育에 對한 바람’을 財團 홈페이지 揭示板에 100字未滿으로 作成하면 先着順 100名에게 書籍을 贈呈하고 子女의 健全한 人性을 위한 人性, 適性, 進路無料特講을 進行한다.(문의☎ 1661-1952)

조창현 東亞닷컴 記者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