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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追念公園, 安保 重要性 일깨우는 象徵될 것”|東亞日報

“6·25 追念公園, 安保 重要性 일깨우는 象徵될 것”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8月 2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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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立 國民運動本部 創立總會, 9月 候補地 選定 세미나 豫定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25 추념공원 건립 국민운동본부’(추진위원장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 창립총회에서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물망초 제공
27日 서울 中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25 追念公園 建立 國民運動本部’(推進委員長 朴善英 社團法人 勿忘草 理事長) 創立總會에서 김석우 前 統一院 次官이 歡迎辭를 하고 있다. 勿忘草 提供
박관용 前 國會議長과 김황식 前 國務總理, 한상대 前 檢察總長 等 各界 指導級 人士 500餘 名이 參與하는 ‘6·25 追念公園 建立 國民運動本部’가 27日 서울 中區 韓國프레스센터에서 創立總會를 열었다.

推進委員長을 맡은 朴善英 社團法人 勿忘草 理事長은 “6·25 追念公園은 單純히 戰爭을 記憶하는 場所가 아니라 大韓民國 國民, 特히 靑少年들에게 安保의 重要性과 歷史를 가르치는 機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準備委員으로 活動해 온 김석우 前 統一院 次官은 歡迎辭에서 “現在의 젊은 世代가 6·25街 언제, 왜 일어났는지 모른 채 正體性 混亂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에 6·25를 象徵하는 追念公園을 建立할 時代的 要求가 있다”고 力說했다.

國民運動本部는 9月 候補地 選定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國內外 專門家들로부터 意見收斂 等 節次를 거칠 計劃이다. 候補地로는 江原 楊口郡의 海岸面, 江原 춘천시 等을 檢討하고 있다.

이정은 記者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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