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文化財團(理事長 지용택·池龍澤)李 主催하고 동아일보社가 後援하는 ‘새얼 全國 學生 어머니 白日場’李 24日 午後3時 仁川 南東區 구월동 仁川市廳 잔디廣場에서 열린다.
올해로 14回째인 ‘새얼 白日場’은 學生部와 어머니部로 나뉘어 進行되며 學生部의 境遇 △初等 3,4年賦 △初等 5,6年賦 △中學校部 △高等學校部로 區分된다.
仁川地域 學生의 境遇는 이미 參加申請이 마감됐으나 어머니部 參加者와 仁川 以外 地域의 學校를 다니는 學生들은 行事 當日까지 參加申請이 可能하다. 19日까지 學生部 3千8百9名, 어머니部 7百20名이 參加를 申請했다.
글 題目은 中堅 文人 5名으로 부터 推薦을 받아 大會 當日 詩와 散文 等 2個 分野로 나눠 出題된다.
壯元 次上 次下 참방 等의 入賞者는 다음달 初旬 部門別로 發表된다.
高等部 3位 以上 入賞者에겐 仁荷大 文科大 語文系列學科와 仁川大 師範大 國語敎育科 英語敎育科 特例入學 惠澤이 주어진다. 또 中 高等部 장원 및 次上 入賞者에게는 各各 1年分, 6個月分의 奬學金이 支給된다.
새얼 白日場은 入賞作 中 詩 部門 ‘山’(88年 中等部 장원)과 ‘내동생’(94년 初等 3,4年 장원) 等 2篇이 初等學校 國語 敎科書에 실렸을 程度로 權威를 인정받고 있다. 032―885―3611∼4
〈仁川〓박희제記者〉min07@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