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뱅·카페 줄줄이 喪葬에 資産總額 12兆 껑충 …財界順位 15位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7日 16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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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카오의 公正資産總額이 12兆원 넘게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情報技術(IT) 業界 라이벌인 네이버의 2倍水準이다.

27日公正去來委員會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의 公正資産總額은 32兆2160億원으로 지난해(19兆9520億원) 對比 12兆2640億원(38%) 增加했다. 같은 期間 네이버의 資産總額은 19兆2200億원으로 5兆6360億원(29.3%) 늘었다.

이에 따라 이들 企業은 總資産規模 10兆원이 넘는 ‘相互出資制限企業集團’에 包含된다. 相互出資制限企業集團에 包含된 企業은 總 47個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財界序列은 카카오가 두산, 엘에스 等을 제치며 前年對比 3階段上昇한 15位를, 네이버는 5階段上昇한 22位를 各各記錄했다.

카카오의 公正資産總額이 크게 增加한 것은 지난해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가 企業公開(IPO)를 하면서 公募資金이 流入된 影響이다. 카카오 系列社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各 지난해 8月과 11月有價證券市場에 上場한 바 있다.

系列會社數와 旣存法人의 企業價値가 上昇한 것도 公正資産總額增加에 影響을 미친 것으로 本席된다. 지난해 카카오 系列會社數는 136個로 前年(118個) 對備 18個增加했다. 財界 30位圈을 基準으로 했을 때 系列會社數가 100곳을 넘는 곳은 SK(186個)와 카카오 單 두 곳이다. 네이버의 系列會社數는 45個에서 54個로 9個 늘었다.

카카오의 136個系列會社中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케이큐브홀딩스 等 10곳은 金融保險會社로 分類된다.

다만 올해 年末基準으로는 카카오의 系列社가 減少할 展望이다. 金性洙 카카오 共同體얼라인먼트센터(CAC) 共同센터長은 最近 “系列社中 80餘個社가 콘텐츠 製作 파트너로 大韓民國創作生態系를 擴張하고 웹툰, 웹小說, 게임 等 K-콘텐츠의 글로벌 擴大를 위해 引受한 會社가 大部分”이라며 “系列社間 시너지 擴大와 經營效率化를 위해 系列社統合을 進行中”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年末基準系列社가 旣存對備 30~40個假量 줄어든 100個水準이 될 것으로 觀測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의 올해 資産總額은 65兆791億원, 負債比率은 160.5%로 나타났다. 이 期間 네이버醫資産總額은 21兆380億원, 負債比率은 65.1%을 記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