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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눈, “會社에 처박혀 있는데… 씁쓸하네”|동아일보

카카오톡 눈, “會社에 처박혀 있는데…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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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2月 12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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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對話窓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12日 午後 서울과 首都圈을 中心으로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톡이 눈 내리는 背景畵面 서비스를 始作했다.

카카오톡은 이날 使用者가 메신저 對話窓에 接續하면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效果를 適用했다.

하지만 이는 아이폰에만 適用됐으며 안드로이드 基盤 스마트폰과 PC 버전 等에는 現在까지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 눈’ 서비스에 네티즌들은 “會社에 처박혀 있는데 눈이 무슨 所用이야”, “나도 빨리 보고싶어”, “男子親舊랑 카톡도 못 하는데… 씁쓸하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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