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染되면 해킹 被害를 볼 수 있는 e메일 바이러스 ‘베이글 웜’의 變種이 國內에서 새로 發見돼 主要 保安業體들이 注意를 當付했다.
안철수연구소와 하우리 等 백신 專門業體들은 베이글 웜의 변종인 ‘베이글.C(Win32/Bagle.worm.15872.B)’가 지난 달 28日 午前부터 美國을 中心으로 急速히 擴散되고 있으며 國內 流入도 確認됐다고 29日 밝혔다. 이 變種 바이러스는 e메일로 自動 傳播되며 添附파일을 實行하면 感染된다. 添附파일은 파일名이 다양하며 壓縮파일(zip) 形態로 나타난다.
이 바이러스에 感染되면 發送되는 e메일이 暴走해 네트워크 速度가 떨어지고 外部 해킹에 依해 파일이 削除되거나 個人情報가 流出될 수 있다.
國內 保安業體들은 백신 프로그램을 設置하고 낯선 英文 題目과 本文의 e메일 添附파일을 열지 말 것을 當付했다.
最新 백신은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와 하우리(www.hauri.co.kr) 等 백신業體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김현진記者 br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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