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安山中央病院의 ‘洋잿물 館長額’ 投與事故를 搜査中인 安山警察署는 25日 이 病院에 問題의 館長額을 納品한 서울 江南醫療器商社 代表 黃某氏(56)와 管理部長 강某氏(50)를 相對로 納品經緯 等을 集中 調査했다.
경찰은또강남의료기상사에가성소다(양잿물)가 含有된 물비누를 供給한 S化工代表조某氏(55)도 불러조사했다.
黃氏는 警察에서 “8月31日 安山中央病院으로부터 팩스로 館長額을 注文받아 S化工에서 供給받은 물비누 18ℓ를 納品했다”고 陳述했다.
그러나 黃氏는 “S化工科 去來하기 全義 業體인 A藥品에 물비누를 注文하면 當然히 館長額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別途로 ‘洗濯用’이니 ‘場(腸)洗滌用’이니 하는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물비누를 注文했다”고 陳述했다.
이에 對해 S化工 代表 조氏는 “江南醫療器商社에서 電話로 分明히 患者服 洗濯用 물비누를 注文했다”고 主張했다.
〈案山〓박종희記者〉parkhek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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