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千年이 始作되는 來年에 大田에서 大規模 科學祝祭가 열린다.
大田市는 ‘科學技術都市’로서의 位相을 높이기 위해 2000年 8月11日부터 17日間 엑스포科學公園에서 一般 市民들이 尖端 科學技術을 보고 느낄 수 있는 ‘大戰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0’을 열기로 했다고 9日 밝혔다.
詩는 엑스포科學公園을 비롯해 中央科學館 大德硏究團地 科學技術員 等을 連繫해 이 行事에 國內外 觀覽客 80萬名을 誘致할 計劃이다.
市는 이를 위해 엑스포科學公園 西門廣場에 時間을 象徵하는 大型 해時計를 設置하고 ‘사이언티스트 타워2000’을 造成해 大德硏究團地에서 活動中인 硏究員 人物寫眞 等 2000張을 合成해 이 타워에 附着키로 했다.
또 엑스포科學公園 展示館을 活用해 假想現實館과 애니메이션館 新素材館 生命科學館 等 9個의 主題別 展示空間을 마련할 計劃이다.
‘科學 및 大田, 새 千年의 始作’이란 主題로 열리는 이 祝祭에서는 별자리 觀測과 로켓發射, 新素材 體驗, 大德硏究團地 투어, 靑少年 科學캠프 等 모두 32가지의 다양한 行事가 선보인다.
特히 大田의 未來像을 形象化한 그림을 21個 部分으로 나눈 뒤 다시 2000個의 조각으로 分離해 觀覽客이 짜맞추는 行事 等 다양한 參與型 이벤트가 곁들여진다.
〈大田〓성하운記者〉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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