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 部門의 金融負債와 商去來 信用 等 빚이 늘어나면서 個인 總負債 規模가 名目 國內總生産(GDP)의 80% 線까지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個人負債의 GDP 對比 比重은 美國 英國보다는 낮지만 日本 獨逸보다는 훨씬 높은 水準이다.
22日 韓國銀行의 國政監査 資料에 따르면 올해 3月 末 現在 個人負債 殘額은 680兆8000億 원으로 같은 時點의 名目 GDP 858兆 원의 79.4%를 나타냈다.
個人負債의 名目 GDP 比重은 △2004年 末 69.6% △2005年 末 74.2% △2006年 末 79.1% 等으로 每年 빠르게 上昇하고 있다.
金融産業이 發達한 美國과 英國은 個人負債의 名目 GDP 比重이 올해 3月 末 基準으로 各各 99.5%, 98.9%로 韓國보다 높았다. 하지만 日本은 67.4%, 獨逸은 昨年 末 基準 67.4%로 韓國보다 낮았다.
韓銀 側은 “個人의 負債 增加는 經濟成長과 金融市場의 發達에 따른 側面이 있기 때문에 그 自體를 否定的인 것으로 解釋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김상수 記者 ssoo@donga.com
::名目 國內總生産(GDP)::
國內總生産은 內外國人에 相關없이 一定 期間 國內에서 生産된 最終生産物의 市場價値 合計를 말한다. 名目 GDP는 財貨와 서비스의 價格을 該當 年度의 市場價格으로 計算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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