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去來市場이 小康 狀態를 持續하고 있다. 去來는 뜸하고 價格 變化도 거의 없다.
不動産 仲介 프랜차이즈 業體인 유니에셋은 지난 한 週間 서울과 京畿 地域 아파트 賣買價格은 0.12%, 0.05% 各各 올랐다고 28日 밝혔다. 이는 秋夕 以後 週間 上昇率로는 가장 낮은 數値.
金學容 時勢팀長은 “10月 下旬은 겨울放學 移徙철에 對備해 아파트 需要가 漸次 늘어나는 時期”라며 “올해는 그같은 움직임이 全혀 없다”고 말했다. 景氣 回復이 더뎌질 것이라는 展望 탓에 需要者들이 아파트 購入을 미루고 있는 까닭으로 풀이된다.
50坪型 以上 大型 坪型과 30坪型臺 以下 中小型 坪型의 相反된 價格 움직임도 두드러졌다. 50坪型 以上은 한 週 동안 0.05% 下落했다. 反面 30坪型臺 以下 中小型 坪型은 0.19% 올랐다.
서울의 區(區)別로는 唯一하게 江北區 아파트 값이 떨어졌다. 5000家口가 넘는 北韓産SK시티 아파트 團地에서 入住를 앞두고 賣物이 쏟아진 때문이다. 나머지 區에서는 去來가 뜸한 채 價格은 保合勢를 維持했다.
新都市 값도 弱勢다. 一山과 평촌의 아파트 값은 한 週 동안 各各 0.05%, 0.07% 下落했다.일산 마두동 白馬錦湖 31坪型, 평촌 귀인동 꿈라이프 32坪型 等은 한 週 동안 500萬원 남짓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