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理由 없이 때리고 걷어차고 굶기기까지…유치원 敎師의 衝擊的인 ‘묻지마 暴行’|東亞日報

理由 없이 때리고 걷어차고 굶기기까지…유치원 敎師의 衝擊的인 ‘묻지마 暴行’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2月 28日 13時 09分


코멘트
묻지마 폭행. 사진=KBS1 뉴스 캡처

묻지마 暴行. 寫眞=KBS1 뉴스 캡처
묻지마 暴行

어린이집 敎師 暴行事件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番엔 한 幼稚園 敎師의 ‘묻지마 暴行’李 確認돼 衝擊을 주고 있다.

KBS는 仁川의 한 幼稚園 敎師가 어린아이들을 相對로 ‘묻지마 暴行’를 加하는 모습이 담긴 CCTV 映像을 入手했다며 27日 이를 報道했다.

該當 映像에는 한 幼稚園 敎師가 5歲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椅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李 敎師는 아이 뺨을 繼續 때리고 아이를 넘어뜨려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기도 했다.

被害 兒童의 學父母는 인터뷰에서 “아무 理由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더라. 그런데 걷어찬다는 게 마치 物件이나 人形을 다루듯이 했다”고 말했다.

李 敎師는 理由 없이 때리고 짓밟은 것은 勿論 말을 듣지 않는다며 點心도 주지 않았다고 該當 媒體는 傳했다.

映像에는 威脅的인 敎師의 行動을 숨죽인 듯 보던 다른 아이들이 敎師가 나간 뒤에야 避해 兒童을 달래주는 모습도 담겼다.

또 다른 被害 學生의 學父母는 “아이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는데 映像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隨時로 있었다”고 했다.

敎師의 暴行은 다른 班에서도 이뤄졌으며 被害 兒童은 10餘名에 達하는 것으로 傳해졌다.

하지만 이 敎師는 學父母들 앞에서는 다른 사람처럼 行動했다.

한 學父母는 “幼稚園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先生님이 애를 잡고 (特別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막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警察은 現在 學父母들을 불러 CCTV 속 暴行을 確認하고 있다고 이 媒體는 報道했다.

묻지마 暴行. 寫眞=KBS1 뉴스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