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起炫 前 蔚山市長의 側近非理 搜査事件의 最初 提報者로 指目된 송병기 蔚山市 經濟部市場이 20日 午前 蔚山地檢에서 調査를 받고 있다.
지난 6日과 7日 이틀 連續 서울中央地檢에서 調査를 받은 데 이어 이番이 3次 調査다.
이날 하루 年暇를 낸 송 副市長은 檢察調査를 받기 위해 午前 10時 10分께 非公開로 蔚山地檢에 出頭한 것으로 알려졌다.
檢察 調査는 송 副市長의 業務手帖에 적힌 眞僞 與否에 集中될 展望이다.
송 副市長 業務手帖에는 2017年 10月 文在寅 大統領이 祕書室長을 통해 宋哲鎬 現 蔚山市長에게 市場 出馬를 勸했다는 內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靑瓦臺와 민주당이 나서서 송 市場의 黨內 競爭者들을 ‘整理’한다는 趣旨의 計劃도 쓰여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靑瓦臺 關係者가 實際 民主黨 內 競爭者였던 임동호 前 最高委員에게 公社 社長職과 日本 總領事職을 提案하면서 不出馬를 勸誘했다는 內容이 一部 言論에 報道되면서 疑惑은 一波萬波 커지는 樣相이다.
檢察은 前날 임동호 前 最高委員을 불러 송 副市長의 手帖 內容을 보여준 뒤 文 大統領과의 關係 等 自身과 關聯된 內容에 對한 陳述을 確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檢察은 송 副市長을 對象으로 林 前 最高委員이 陳述한 內容에 對한 事實關係 與否를 集中 調査할 것으로 보인다.
(蔚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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