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半導體 슈퍼사이클 終了 等의 影響으로 輸出額 增加率이 15.8%에서 5.4%로 急激히 떨어진 것으로 調査됐다.
統計廳은 27日 이같은 內容을 담은 ‘2018年 企業特性別 貿易統計’를 發表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全體 輸出額은 6036億달러로 前年에 비해 5.4% 增加했다. 輸入額은 5294億달러로 前年에 비해 11.9% 增加했다.
이같은 輸出額·輸入額 增加率은 共通的으로 半導體 好況을 맞았던 2017年 急騰했다가 지난해 多少 내려앉는 모습을 보였다. 2016~2018年 輸出額 前年比 增加率은 -6.0%→15.8%→5.4%의 흐름을 보였다. 같은 期間 輸入額 增加率도 이와 같은 模樣으로 -7.8%→18.3%→11.9%로 調査됐다.
統計廳 關係者는 “半導體와 石油化學쪽 好況이 要因으로 作用해 2017年 輸出·輸入額이 크게 增加했다”며 “그에 對한 基底效果로 2018年에는 增加率이 多少 낮아진 것”이라고 說明했다.
企業 數를 보면 지난해 全體 輸出企業은 9萬6236個로 前年에 비해 2.5% 增加했다. 輸入企業은 18萬5023個로 前年에 비해 3.9% 增加했다.
企業規模別로 보면 大企業의 輸出額이 中小企業보다 더 빨리 늘어났다.
企業規模別 輸出額과 全體 輸出額의 比重은 Δ大企業 4020億달러로 66.6% Δ中堅企業 982億달러 16.3% Δ中小企業 1034億달러 17.1%였다. 特히 大企業은 前年에 비해 5.9%(225億달러) 늘어난데 비해 中小企業은 1.1%(12億달러) 늘어나는 데 그쳤다. 輸入額도 이와 같은 趨勢를 보였다.
産業別 輸出額을 보면 鑛業·製造業 輸出額은 5072億달러로 全體 輸出額의 84.0%를 차지해 가장 比重이 컸다. 그 다음으로 都小賣業 752億달러(12.5%)로 뒤를 이었다. 輸入額의 境遇 狂製造業 3446億달러(65.1%), 都小賣業 1226億달러(23.3%) 順이었다. 狂製造業과 都小賣業의 輸出·輸入額 모두 前年에 비해 커졌다.
國家別로 보면 輸出은 東南亞, 輸入은 中國이 가장 큰 比重을 차지했다.
지난해 輸出額을 對象國家別로 보면 東南亞가 1667億달러(27.6%)로 가장 컸고 中國 1621億달러(26.8%), 美國 723億달러(12.0%)가 뒤를 이었다. 反面 輸入의 境遇 中國이 1060億달러(20.0%), 中東 860億달러(16.2%)였고 東南亞는 780億달러(14.7%)에 그쳤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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