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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安哲秀 돌아온다면 黨權 包含 要求 다 들어주겠다”|동아일보

손학규 “安哲秀 돌아온다면 黨權 包含 要求 다 들어주겠다”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18日 16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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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鶴圭 바른未來黨 代表가 18日 “안철수 前 代表가 돌아온다고 決心만 한다면 安哲秀가 要求하는 것을 다 해주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손 代表는 지난 15日 安哲秀系 比例代表 議員들을 만나 食事를 하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代表는 이날 뉴시스와의 通話에서 “安 前 代表가 黨權을 갖겠다고 하면 黨權을 내주고, 뭐든 願하는 것은 다 내주겠다는 意味”라고 說明했다.

그는 安哲秀系 比例代表 議員들이 黨權派의 反撥에 對해 憂慮하자 “重要한 것은 안 前 代表가 確固한 意志를 表明하는 것이고, 그 以後에 나와 같이 (黨權波를) 說得을 하든지 또 必要하면 싸우든지 (하는 것)”이라며 “政治라는 게 싸움도 있고 하는 것인데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다”고 傳했다.

또 손 代表가 먼저 물러난 後에 안 前 代表가 와야 한다는 意見이 있다는 말에는 “孫鶴圭 나가라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도 듣지 않는다. 내가 나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알고”라며 “安 前 代表가 들어와서 한다고 하면 必要하면 내주겠다, 다만 먼저 決心하고 公表하라는 이야기”라고 答했다.

現在 安 前 代表 側은 最近 變革의 新黨 ‘새로운保守黨’(새保守黨)에 對한 不參 意思를 明確히 한 狀態다. 그동안 安哲秀系 議員들은 新黨 參與를 保留해왔다.

安 前 代表의 側近인 김도식 祕書室長은 當時 記者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變革 新黨과 關聯해선 安哲秀 前 代表가 이미 參與할 與件이 안 된다고 分明히 不參 意思를 밝혔기 때문에 黨名을 무엇으로 하든지 저희는 全혀 關心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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