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韓國·日本公使 불러 抗議…“臺灣問題立場傳達”

뉴스1
入力 2024年 5月 22日 18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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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外交部가 22日 김한규 駐中韓國大使館政務公使를 藥犬했다고 밝혔다. 約犬은 中國外交部가 他國外交官을 만날 때 使用하는 表現으로 招致보다는 水位가 낮다.

外交部에 따르면 이날 留陣쑹 아주사 社長(局長)은 김한규 工事를 藥犬하고 韓日中協力事案에 對해 意見을 交換했다. 같은 날
要코치 아키라 駐中日本大使館首席公使度藥犬했다.

이 자리에서 留陣쑹 社長은 臺灣問題에 對한 中國側立場을 傳達했다.

이는 우리 側人士가 라이칭더 臺灣總統就任式에 參席한 것을 抗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側은 別途의 代表團 없이 이은호 駐臺灣代表部代表와 한-臺灣議員親善協會長人 조경태 國民의힘 議員이 參席했다.

이와 關聯前일 駐韓中國大使館은 “조경태 國民의힘 議員等이 中國의 거센 反對에도 不拘하고 20日 이른바 ‘臺灣指導者就任式’에 參席하기 위해 臺灣을 訪問하고 關係者들을 만났다”며 “이는 하나의 中國原則과 韓中修交 코뮈니케 精神을 露骨的으로 違反하고 ‘臺灣獨立’ 分裂勢力에 잘못된 信號를 보내는 等韓中戰略的協力同伴者關係에 逆行하는 行爲”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臺灣問題는 純全히 中國의 內政이자 中國의 核心利益中核心”이라며 “世界에는 하나의 中國만이 있고 臺灣은 中國領土의 不可分의 一部로 中華人民共和國政府는 中國全體를 代表하는 唯一한 合法政府”라고 說明했다.

大使館側은 “臺灣은 只今까지 한 國家가 아니라 中國의 城中 하나”라며 “하나의 中國原則은 國際社會의 普遍的인 合意와 國際關係의 基本準則이며 韓中兩國修交와 發展關係의 前提條件이자 基礎”라고 强調했다.

(베이징=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