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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부터 줄담배, 國際 論難 꼬마 近況…“醫師 되고 싶어”|동아일보

2살부터 줄담배, 國際 論難 꼬마 近況…“醫師 되고 싶어”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5月 13日 08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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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신초
데일리申初

2살 때부터 줄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 全 世界에 衝擊을 줬던 인도네시아 少年이 禁煙에 成功해 學校에서 優秀한 成跡을 거둔 것으로 傳해졌다.

12日 日本 인터넷 媒體 ‘데일리申初’는 2010年頃 國際的 論難을 불러일으켰던 알디 리잘(16)의 近況을 傳했다.

알디는 當時 美國의 한 다큐멘터리에 生後 18個月 때부터 吸煙을 始作해 하루에 40개비씩 줄담배를 피는 ‘헤비스모커’로 紹介됐다.

왼손은 幼兒用 自動車 運轉대를 잡고 오른손은 담배를 든 모습이 全 世界에 衝擊을 줬다.
데일리신초
데일리申初

인도네시아 當局은 狀況의 深刻性을 깨닫고 心理 專門家를 통해 알디에게 食事·運動·놀이 療法을 支援했다.

알디는 禁煙 試圖 初盤에 壁에 머리를 부딪치거나 어지러움을 呼訴하는 等 極甚한 禁斷 症狀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酷毒한 再活 治療를 통해 結局 禁煙에 成功해 健康을 되찾게 됐다.

以後 學校에서 優秀한 成跡을 거뒀고 “醫師가 되어 모두의 健康을 지키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다만 알디는 市場에서 野菜를 파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現在는 學校를 그만둔 狀態인 것으로 傳해졌다.

印度네시아는 東南아시아의 WHO 會員國 中 唯一하게 담배 規制에 關한 條約에 參與하지 않은 나라로 事實上 規制가 없다.

特히 알디가 자란 곳은 인도네시아 地域 中에서도 吸煙에 對한 問題 意識이 낮은 地域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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