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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歲 老人, 12年 보살펴준 看病人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동아일보

93歲 老人, 12年 보살펴준 看病人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 뉴스1
  • 入力 2024年 5月 10日 15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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롼모씨와 아파트를 합성한 사진 - SCMP 갈무리
롼某氏와 아파트를 合成한 寫眞 - SCMP 갈무리
93歲의 中國 老人이 12年 동안 自身을 至極 精誠으로 돌봐준 이웃에게 아파트 5채에 該當하는 數百萬 달러의 財産을 물려주어 話題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日 報道했다.

1930年 베이징에서 태어난 롼某氏는 結婚도 하지 않고 平生을 홀로 살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스스로를 돌볼 힘이 없어지자 마을 委員會에 도움을 要請했다.

마을 委員會는 젊고 誠實한 男性인 類母氏를 連結해 주었다.

롼氏는 죽으면 自身의 財産을 류氏에게 줄 것을 約束했고, 류氏도 誠心誠意껏 롼氏를 돌봤다.

류氏는 롼氏를 잘 돌보기 위해 自身의 家族을 롼氏의 집으로 이주시킬 程度였다. 류氏의 子息들이 롼氏의 발을 씻겨줄 程度로 이들은 家族같이 生活했다.

롼氏는 죽기 直前인 지난해 10月 不動産 開發에 自身의 땅이 들어가면서 아파트 5채에 該當하는 補償金을 받게 됐다. 이를 時勢로 換算하면 數百萬 달러에 達한다.

롼氏는 죽기 直前 約束대로 自身의 財産을 류氏에게 모두 물려줬다.

류씨의 자식이 롼씨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 - SCMP 갈무리
류氏의 子息이 롼氏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 - SCMP 갈무리

롼氏가 死亡하자 그의 동생들이 財産 返還 訴訟을 提起했다.

法院은 “마을 住民들이 류氏가 집에 酸素呼吸器를 設置할 程度 롼氏를 精誠껏 잘 돌보았다”고 異口同聲으로 證言하고, 롼氏의 동생들이 한 番도 롼氏를 찾아온 적이 없다는 事實을 알고 結局 류氏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같은 消息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류氏가 財産을 물려받을 資格이 있다”며 “法院이 올바른 判斷을 했다”고 一齊히 歡迎하고 있다고 SCMP는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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