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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세르비아 到着…부치치 大統領이 空港서 迎接|東亞日報

中 시진핑, 세르비아 到着…부치치 大統領이 空港서 迎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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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5月 8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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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以後 처음으로 유럽 巡訪에 나선 시진핑 中國 國家 主席이 두 番째 訪問國인 세르비아에 到着했다.

8日 中國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主席은 7日(現地時間) 세르비아에 到着한 後 書面 談話를 發表했다. 세르비아는 유럽 內 代表的인 親中國 國家로 시 主席은 베오그라드 駐在 中國 大使館 爆擊 25周年에 맞춰 訪問했다.

시 主席은 談話에서 “中國과 세르비아는 複雜하게 急變하는 情勢의 變化를 克服하고 國家 對 國家 關係의 모델을 樹立했다”며 “兩國이 2016年 全面的 戰略的 同伴者 關係를 樹立한 以後 兩國 關係는 飛躍的인 發展을 이뤘고 歷史的 成果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 主席은 “兩國의 政治的 信賴는 盤石처럼 단단하고 高品質의 ‘一對一로’ 共同 建設은 豐富한 成果를 거뒀다”며 “全面的 相互비자 免除, 直航路 開設, 自由貿易協定을 잇달아 締結해 人的 往來를 促進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中國과 세르비아는 서로의 核心 利益과 主要 關心事를 確固하게 支持하고 國際 公正性과 正義를 共同으로 維持하며 世界 平和와 發展을 促進하는 데 積極的으로 寄與했다”며 “中國과 세르비아의 協力은 兩國의 根本 利益과 長期的인 利益에 符合한다”고 評價했다.

그는 “새로운 歷史의 出發點에서 中國은 세르비아와 함께 初心을 잃지 않고 함께 나아가고 더 剛하고 넓으며 더 높은 水準의 새로운 協力 局面을 열 것”이라며 “이番 訪問을 契機로 兩者 關係 및 其他 共同 關心事에 對해 意見을 交換하고 發展을 圖謀하며 兩國 關係 發展의 새로운 靑寫眞을 마련할 수 있기를 期待한다”고 말했다.

세르비아는 시진핑 主席의 房門을 極盡하게 歡待했다. APF通信에 따르면 알렉山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大統領 및 政府 主要 人士는 이날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國際空港에 直接 마중을 나가 시진핑 主席과 펑리위안 女史를 맞이했다.

또한 시 主席이 搭乘한 專用機가 세르비아 領空에 進入한 以後 세르비아 空軍은 專用機는 護衛 飛行을 하기도 했다.

시진핑 主席과 부치치 大統領은 8日 頂上會談을 開催할 豫定이다.

特히, 시 主席은 1999年 코소보 戰爭 때 나토(北大西洋條約機構)軍에 依해 베오그라드 駐在 中國 大使館이 爆擊당한 지 25周年이 되는 날에 세르비아를 찾았다.

시 主席은 세르비아 訪問에 앞서 現地 言論 寄稿文을 통해 “25年前 나토가 유고슬라비아 駐在 中國大使館을 無差別 爆擊했다는 事實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中國人들은 平和를 所重히 여기며 歷史의 悲劇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傳했다.

한便 中國 海關은 지난 2016年 發令한 세르비아 高病原性 鳥類인플루엔자에 對한 危險警告를 解除한다고 밝혔다.

(베이징=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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