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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韓 ‘水中 核試驗’ 主張에 挑發 中斷 警告…‘北러 去來’ 制裁 對應|東亞日報

美, 北韓 ‘水中 核試驗’ 主張에 挑發 中斷 警告…‘北러 去來’ 制裁 對應

  • 뉴시스
  • 入力 2024年 1月 21日 09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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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國務部는 北韓의 水中 核武器 試驗 主張과 關聯해 北韓에 挑發을 卽刻 中斷하고 對話에 나서라고 促求했다고 美國의 소리(VOA)가 21日 報道했다.

또한 國務部는 北韓과 러시아가 頂上會談을 摸索하고 軍事 協力을 强化하는 데 對해서도 憂慮하면서 積極 對應하겠다고 警告했다.

放送에 따르면 國務部는 北韓이 지난 19日 水中 核武器 體系를 試驗했다고 發表한데 對해 “美國은 北韓이 더는 挑發的이고 不安定을 招來하는 行動을 自制하고 外交에 復歸할 것을 要求한다”고 밝혔다.

國務部 代辯人은 “特히 北韓이 軍事的 危險을 管理하고 韓半島의 恒久的 平和 構築을 위한 方案을 찾는 實質的인 論議에 參與할 것을 勸告한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國務部 代辯人은“북한에 對해 어떠한 敵對的 意圖도 갖고 있지 않다”는 美國 政府의 立場을 거듭 確認했다.

또한 代辯人은“미국이 最善의 對北 關與와 侵略 抑制, 北韓의 持續的으로 反復되는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決議 違反을 겨냥한 國際的 對應 調律 方案에 對해 韓國, 日本을 비롯한 其他 同盟 및 파트너들과 緊密히 協議하고 있다”고 傳했다.

北韓은 19日 對外 官營 朝鮮中央通信에 公開한 談話를 통해 韓美日 海上訓鍊을 “國家의 安全을 深重히 威脅하는 行爲”로 規定하며 “國防科學院 水中武器體系硏究所가 開發 中인 水中 核武器 體系 ‘海溢-5-23’의 重要 試驗을 東海 水域에서 進行했다”고 公表했다.

韓國과 美國 海軍, 日本 海上自衛隊는 앞서 지난 15日부터 사흘間 濟州 南方 公海上에서 核推進 航空母艦 칼빈슨 等이 參加한 가운데 北韓 核 威脅에 對應한 聯合海上訓鍊을 實施한 바 있다.

아울러 國務部 代辯人은 最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의 訪北 可能性이 擧論되는 데 對해 “北韓과 러시아의 協力 深化는 韓半島의 平和와 安定을 維持하고 글로벌 非擴散 體制를 지키며 러시아의 殘酷한 侵略에 맞서 自由와 獨立을 守護하는 우크라이나 國民을 支援하는데 關心 있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크게 憂慮해야 할 動向”이라고 批判했다.

代辯人은 “우리는 現在 制裁를 執行하고, 適切한 境遇 北韓과 러시아 間 이러한 武器 去來를 可能하게 하는 이들에 對해 새로운 制裁를 賦課할 것”이라고 言明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宮 代辯人은 19日 브리핑에서 北韓과 러시아가 푸틴 大統領의 訪北과 關聯한 事項을 調律 中이라며 날짜가 確定되는 대로 公開하겠다고 發表했다.

푸틴 大統領은 지난해 9月 러시아에서 열린 北러 頂上會談 當時 金正恩 國務委員長의 訪北 招請을 受諾했다.

言論 媒體는 14日부터 나흘 日程으로 러시아를 訪問해 푸틴 大統領 等과 面談한 北韓 外務相 최선희이 푸틴 大統領의 訪北 問題를 論議했을 것이라는 觀測을 내놨다.

한便 國務部는 푸틴 大統領을 豫防한 최선희 外務相의 書類에서 北韓과 러시아의 ‘宇宙 協力’을 示唆하는 文句가 捕捉된 것과 關聯한 VOA의 質疑에 ”北韓과 러시아의 軍事 協力 擴大는 域內 安定과 글로벌 非擴散 體制를 약화시킨다”고 指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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