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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檢査率 最大 90%↓…傳染·進化 形態 把握 어려워”｜동아일보

東亞日報

WHO “코로나19 檢査率 最大 90%↓…傳染·進化 形態 把握 어려워”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7日 08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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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保健機構(WHO)가 26日(現地時間) 各國에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勢 監視를 持續할 것을 促求했다고 로이터通信이 報道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事務總長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本部에서 記者會見을 통해 “여러 國家가 코로나19 診斷檢査 實施 回數를 줄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總長은 “(그 結果) WHO는 感染과 連續性에 對한 情報를 적게 받고 있다”며 “當局이 코로나19 傳染과 進化의 形態를 把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빌 로드리게스 WHO 協力業體 國際救護團體 FIND 首長은 “診斷檢査 實施 比率이 70~90%까지 急落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首長은 코로나19에 對한 境界가 느슨해지면서 診斷檢査 回數가 줄어들어 當局은 코로나19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對해 깜깜이가 되고 있다고 憂慮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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