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폴 最後基地 ‘鐵鋼工場’서, 海兵隊司令官救出呼訴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0日 14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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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軍이 最後의 抵抗을 벌이고 있는 아조프스탈(아조우스탈) 製鐵所에서 우크라이나 海兵隊司令官은 自身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얘기하며 救出을 呼訴했다.

AFP通信에 따르면 19日(現地時間) 海兵隊司令官은 自身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몇 時間은 아니더라도 우리의 마지막 날을 맞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第 36獨立海兵旅團의 稅吏이 볼리나 司令官은 러시아 戰鬪機가 우크라이나 守備隊가 갇혀 있는 地下 터널이 있는 아조프스탈 工場에서 “敵軍은 10代 1로 우리보다 많다”고 泣訴했다.

그는 “우리는 世界의 모든 指導者들에게 우리를 도와줄 것을 呼訴한다”며 “우리는 러시아軍에게 抽出節次를 利用해 우리를 第 3國家의 領土로 데려가 달라고 呼訴한다”고 懇請했다.

現在 러시아軍은 마리우폴 都市 안으로 進入한 것으로 推定된다. 一部 우크라이나 官吏들은 지난 18日 아조프스탈 工場近處의 病院이 攻擊當했다고 傳했다.

海兵隊司令官은 러시아軍이 空中, 砲兵, 陸地, 裝備, 탱크 等面에서 優位를 占했다고 評했다.

그는 “우리는 最後基地인 아조프스탈 鐵鋼工場을 防禦하고 있다”며 “이곳에는 軍人들 外에도 戰爭의 犧牲羊인 民間人들도 있다”고 說明했다.

러시아는 18日 마리우폴에 駐屯하고 있는 우크라이나軍에 最後通牒을 알리고 武器를 내려놓을 것을 要求한 狀態다.

우크라이나 國防部는 如前히 아조프스탈에 駐屯하고 있는 우크라이나軍에 對해 ‘災難的狀況’에 直面해 있다고 診斷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