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의 內密한 家政事를 담은 冊이 出刊 첫 날 100萬部 가까이 팔리며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目錄에서 頂上의 자리에 올랐다.
16日(現地時間)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大統領의 姪女인 메리 트럼프가 쓴 回顧錄 ‘이미 過한데 決코 滿足을 모르는(Too Much And Never Enough)’이 14日 發賣 當日에 事前販賣와 電子冊, 오디오북을 包含해 美國에서 95萬餘部가 販賣됐다.
出版社 사이먼앤슈스터는 “會社 記錄”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 14刷 印刷를 要請했기 때문에 洋裝本(hardcover)으로 總 115萬部 以上을 찍게 됐다고 說明했다.
트럼프 大統領의 過去 個人事를 暴露하는 이 冊은 16日 午前에는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톱100’ 順位에서 1位를 차지했다.
이番 週 初, 뉴욕法院이 著者를 相對로 한 假處分 申請을 棄却하면서 이 冊의 出刊을 沮止하기 위한 法的 攻防은 終結됐다.
앞서 트럼프 大統領의 동생인 로버트는 메리가 이番 出刊으로 2001年 ‘非公開 合意(NDA)’를 違反하고 있다고 主張한 바 있다. 트럼프 大統領의 兄인 프레드가 死亡한 뒤 遺産 相續을 놓고 家族 間에 法的 紛爭이 벌어졌고, 以後 合意 過程에서 家族들이 非公開 合意에 署名했다는 것이다. 著者인 메리는 프레디의 딸이다.
메리의 冊은 존 볼턴 前 白堊館 國家安保補佐官의 回顧錄 ‘그 일이 일어난 房’보다 많이 팔렸다. 사이먼앤슈스터는 볼턴의 回顧錄은 販賣 첫 週에 78萬餘部가 販賣됐다고 밝혔다. 또 아마존 順位에선 8位를 記錄中이다.
한便 메리는 이番週 ABC放送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大統領은 國家頂上 職을 遂行할 能力이 되지 않는다면서 辭退를 要求했다. 또 自身의 父親과 트럼프 大統領은 親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트럼프 大統領의 누나인 매리언 트럼프 배리는 2016年 大選日 前까지 동생이 大統領이 되거나 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主張했다.
메리는 “그女는 그 일이 벌어질 것으로 斷然코 믿지 않았다. 벌어져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트럼프 大統領)는 原則(principle)이 없는 사람이어서 누구도 그를 찍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大統領은 3男 2女 中 次男이며, 그의 型이었던 프레드 주니어는 1981年 43歲의 나이에 알코올 中毒에 依한 心臟痲痹로 死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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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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