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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은 人形 半은 사람… “衝擊的 外貌, 하지만 속뜻은”|동아일보

半은 人形 半은 사람… “衝擊的 外貌, 하지만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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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2月 4日 15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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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出處= 커뮤니티 揭示板
‘半은 人形 半은 사람’

‘半은 人形 半은 사람’ 作品이 많은 이들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公開된 ‘半은 人形 半은 사람’ 作品 속에는 人形과 사람의 얼굴을 半半씩 섞은 두 女性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美國 애틀란타에서 活動 中인 寫眞作家 셰일라 프리브라이트의 作品. ‘商業化된 女性美에 對한 批判이 담겨 있다’는 評을 얻은 것으로 傳해졌다.

‘半은 人形 半은 사람’ 作品을 본 네티즌들은 “阿修羅 伯爵 느낌이야”, “衝擊的 外貌, 하지만 속뜻은 대단하네”, “난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 했을까”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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