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綠色夜光 토끼 誕生… ‘祕密은 해파리 DNA’

동아經濟
入力 2013年 8月 15日 11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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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綠色夜光 토끼 誕生… ‘祕密은 해파리 DNA’

草綠色夜光 토끼가 誕生해 누리꾼들의 많은 關心을 받고 있다.

지난 13日英國 가디언 等外信報道에 따르면, 美國 하와이 醫大 마노아캠퍼스 硏究팀과 터키 이스탄불 大學硏究팀의 共同硏究로 草綠色夜光 토끼가 誕生했다고 밝혔다.

터키 이스탄불 大學에서 進行된 이番硏究는, 語尾 토끼의 胚芽에 해파리 DNA를 注入해 새끼 토끼 8마리 中 2마리를 夜光 토끼로 만드는데 成功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은 곳에서는 8마리 모두 平凡한 토끼들이지만, 어두운 곳에서 두 마리 토끼는 온몸에서 草綠色 빛을 發散한다.

이番硏究는 血友病等遺傳疾患을 적은 費用으로 治療 할 수 있는 新藥開發과 關聯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와이 醫大副敎授 스테판 某이스야디는 “草綠色夜光은 重要하지 않다”며, “但只實驗이 成功했음을 알려주는 信號”라고 說明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 科學分野에도 使用 할 수 있겠다”, “生命을 함부로 다루면 안 된다”, “곧 夜光 사람도 나타나겠다 ” 等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東亞닷컴 記事提報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