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空氣 샀더니 菓子가 따라왔네! ‘憤怒’ 外

채널A
入力 2012年 4月 21日 19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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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菓子 한 封紙를 사서 뜯어보니 몇 조각 없어
荒唐했던 經驗 한番 쯤 있으실텐데요,

美國의 한 消費者가 이런 經驗을
有 튜브에 動映像으로 올려
話題가 되고 있습니다.
地球村消息, 정혜연 氣者니다.
▶ [채널A 映像] 空氣 샀더니 菓子가 따라왔네! ‘憤怒’

[리포트]

한 男性이 감자칩을 뜯어 內容物을 꺼내보더니
터무니 없이 적은 量에 荒唐해 합니다.

[錄取: 消費者]
"한番歲봅시다. 셋, 넷, 다섯 그리고
부스러기들... 장난합니까?"
會社側은 製品의 損傷을 防止하기 爲해
空氣를 가득 注入할 수밖에 없다고 解明합니다.

[錄取: 會社關係者]
"空氣를 넣지 않으면 菓子가 쉽게 부서져
많은 부스러기가 생길 거예요."

하지만 消費者들은 이 會社製品大部分이
空氣가 折半以上이라며 憤痛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會社側은 交換만 해주면 問題가 없다는 立場입니다.

[錄取: 會社關係者]
"封套를 버리지 마시고, 쿠폰을 要求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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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黨이 成人 배트맨의 손에 붙잡혀 나가자
곁에 있던 꼬마 배트맨이 만족해합니다.

犯人이 警察에 잡히는 또 다른 現場에
꼬마 배트맨이 나타났습니다.

이 배트맨의 正體는 白血病과 死鬪를 벌이는
일곱살 少年입니다.

죽기 前 꼭 배트맨이 되고 싶다는 少年의 꿈을 接한
地域社會가 하룻동안 특별한 行事를 벌여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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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男性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고 하자
닌자 무리가 우르르 搭乘합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男性 앞에서 닌자들은 突然
覆面을 벗고 아카펠라를 선보입니다.

英國의 한 빌딩에서 벌어진 플래시몹이
市民들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
채널A 뉴스 정혜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