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東亞日報]二至線氏의 ‘希望 이야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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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09年 7月 20日 02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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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身火傷 딛고 선 二至線氏의 ‘希望 이야기’
2000年 여느 날과 다름없던 歸家길에 일어난 交通事故. 全身火傷을 입은 二至線氏(30)는 再活過程에서부터 無禮한 視線들에 맞서야 했다. 偏見을 부끄럽게 만들던 그女의 환한 웃음을 記憶하는 사람이 많다. 自身의 苦痛에 埋沒되지 않고 他人의 苦痛까지 나누어 지려 나선 그女. ‘智詵아 사랑해’ ‘오늘도 幸福합니다’에 이어 ‘希望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關聯記事] [이지선의 希望바이러스] <1>朱紅글씨를 지워라

■ 定着成功한 脫北者들의 5가지 祕密
2010年이면 ‘脫北者 2萬名時代’에 들어서지만 많은 脫北者가 아직 韓國社會에 適應하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된 職業을 갖지 못해 周邊人으로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成功的으로 定着한 脫北者도 늘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成功했을까. 脫北者 10名에게서 5가지 成功祕訣을 들어봤다.

- [關聯記事] ‘成功定着’ 脫北者 10人의 祕訣은 ‘韓·契·다·잊·어’

■ 無人카메라 團束 1位는 어디
警察이 統營∼大田高速道路統營方面 1車路 78km 支店(慶南山淸郡 단성면·統營起點基準)에 設置한 無人團束 카메라가 2009年上半期交通法規違反車輛을 가장 많이 摘發했다. 카메라 앞에서만 暫時速度를 줄이는 ‘캥거루式運轉’까지 잡아낸 이 카메라에는 특별한 祕法이 있다는데….

- [關聯記事] 카메라 앞 ‘반짝 減速’ 딱 걸렸다

■ “로봇이 手術을…” 現場體驗
이젠 웬만한 大學病院이면 한 臺以上保有하고 있는 手術用 로봇. 臺當價格만 20億∼35億 원이지만 韓國은 아시아에서 手術用 로봇을 가장 많이 保有하고 있다. 手術費도 平均 1000萬 원 가까이 든다. 果然 그만한 價値가 있는지 醫師出身 이진한 記者가 直接 ‘現場體驗’(寫眞)을 해봤다.

- [關聯記事] 로봇手術 붐… 醫師記者가 直接 로봇팔로 施術해보니

■ 中뒤덮을 日蝕쇼…13億이 설렌다
달이 해를 삼키는 ‘日蝕(日蝕)’李 22日印度北部에서 始作해 中國大陸을 뒤덮는다. 中國은 最大 6分間太陽이 完全히 사라지는 皆旣日蝕을 12個性에서 볼 수 있다. 또 韓國全域에서도 太陽이 半以上 사라지는 長官이 演出된다.

- [關聯記事] “200年만의 宇宙쇼 보자” 中大陸 들썩

■ 구본무 會長 “非人氣學科人材 뽑아라”
구본무 LG그룹 會長이 “大卒新入社員採用 때 哲學도 心理學徒等 다양한 專攻醫人材를 널리 뽑자”고 말했다고 한다. 상경系列 같은 一部人氣學科出身爲主로만 選拔하면 다양해지고 複雜해지는 顧客의 要求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含意이다. 丘會長特有의 人材經營이 어떤 成果를 낳을지 注目된다.

- [關聯記事] “哲學과도 뽑아라”…구본무 LG會長, 人材多樣化强調

■ 파마에 皮膚管理… 온라인 서비스時代
요즘 消費者들은 온라인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皮膚管理를 받는다. 家事도우미를 求할 때도, 自動車整備 서비스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 領域을 擴張하려는 온라인 쇼핑몰이 價格競爭力을 내세우며 無形의 서비스 商品을 잇달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選擇權이 넓어진 消費者의 反應도 뜨겁다.

- [關聯記事] 파마-皮膚管理-車整備도 온라인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