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韓國 經濟는 內需不振과 勞組罷業으로 急降下하고 있으며 現 狀態가 持續될 境遇 올해 經濟成長率이 1%臺로 떨어질 것이라는 展望까지 나오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28日 報道했다.
이 新聞은 勞組의 잇단 罷業이 企業의 生産과 投資에 打擊을 加해 지난달 韓國의 生産 投資 消費關聯 指標는 外換危機 直後인 1998年 10月 以後 最低値로 떨어졌다고 傳했다.
韓國 經濟가 昨年까지는 內需部門의 好調에 힘입어 아시아에서 中國 다음의 高成長을 記錄했지만 昨年 末 以後 不動産價格이 下落하고 家計의 信用카드 負債 問題가 불거지면서 內需萎縮이 뚜렷해졌다는 것.
特히 景氣沈滯 狀況에서 企業들이 賃金引上 抑制와 經營合理化에 나서고 있지만 이에 對한 反撥로 勞組의 罷業이 잇따라 生産 投資의 발목을 잡는 惡循環이 빚어지고 있다고 紹介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또 韓國에서는 삼성전자 抛撤 現代自動車 LG電子 等이 不況과 相關없이 좋은 實績을 維持하는 反面 大多數 企業들은 如前히 古典中이어서 少數의 優良企業과 其他 企業間의 隔差가 漸漸 벌어지는 狀況이라고 分析했다.
도쿄=박원재特派員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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