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戰爭 狀況을 2週 동안 集中的으로 報道해온 美國의 主要 放送社들이 視聽者들을 意識해 戰爭 뉴스를 줄여가고 있다.
아침 뉴스放送으로 가장 人氣가 있는 NBC의 ‘투데이 쇼’는 男子 進行者 매트 라우어를 카타르로 派遣했다가 最近 뉴욕으로 다시 불러들였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日 報道했다. ABC放送의 ‘굿모닝 아메리카’ 프로그램도 戰爭 뉴스를 줄이는 代身 演藝 뉴스를 늘려가고 있다.
CBS의 製作者 마이클 배스는 視聽者들이 食傷해하는 戰爭 뉴스 代身 새로운 뉴스거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NBC는 最近엔 아시아地域의 怪疾 關聯 뉴스에 더 많은 關心을 기울이고 있다.
케이블TV들은 如前히 戰爭 뉴스에 많은 時間을 割愛하고 있지만 戰爭 勃發 以後 하지 않던 廣告放送을 戰爭 以前의 折半 水準으로 내보내고 있다. 一部 뉴스 專門 케이블TV들은 戰爭 뉴스 時間을 줄이는 方案까지 檢討하고 있다.
CNN, 폭스 뉴스, MSNBC 等 뉴스 專門 케이블TV들의 視聽率이 높은 水準을 지키고 있지만 戰爭 初期에 비해서 낮아졌으며 앞으로 1, 2週 後면 톱 뉴스가 이라크戰爭에서 怪疾로 바뀔 可能性도 있다고 製作者들은 보고 있다.
뉴욕=홍권희特派員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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