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政府는 24日 체첸叛軍이 原子力發電所 等 核施設에 테러攻擊을 試圖할 可能性에 對備해 警備를 强化하고 있다고 發表했다.
발레리 레베데프 原子力部長官은 “모든 原典에 非常이 걸렸으며 모든 施設物에 對한 保安點檢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聯邦保安部(FSB)는 체첸叛軍 指導者인 샤밀 바사예프와 下타프가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 等 主要都市에서 테러를 計劃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關聯해 러시아軍은 체첸 難民 사이에 叛軍이 섞여 러시아로 潛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체첸과 잉구셰티야 國境을 封鎖했다.
러시아軍은 24日도 체첸 首都 그로즈니 外郭 地域에 對한 攻襲과 砲擊을 繼續해 체첸人 39名이 숨지고 數十名이 負傷했다고 체첸官吏들이 밝혔다.
〈모스크바〓김기현特派員〉kimkihy@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